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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를 존경하는 마음에 영화를 보았다 그런데 저글 영화라고 만들었냐 별점0점이다

오천년 역사가 노비 천민 가난이였습니다 그런 역사를 바꿔주신분이 바로 이승만 대통령님 박정희 대통령님이십니다 이승만 대통령께서 자유민주주의를 건국해주시고요 박정희 대통령께서 자유민주주의를 완성해주셨습니다 이틀만 굴머보세요 민주주의가 그 입에서 나오는지 아니면 밥달라고 그 입에서 나오는지요 백이면 백 천이면 천 다 그입에서 밥달라고 아우성 일겁니다 그러니 민주주의 완성은 밥 먹고 살게해주신 박정희 대통령께서 해주신겁니다 민주주의도 배가 불러야 할수있는겁니다 배가 고픈데 무슨 민주주의입니까 배가부르면 자동으로 민주주의는 오는겁니다 이승만 대통령님 박정희 대통령님 육영수 여사님 전두환 대통령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땡삼이😡 핵대중😡등 좌빨들 이자들은 민주주의를한게 아니라 지랄주의를 한자들 입니다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만한 자들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을 사상적으로 망친 적페덩어리 쓰레기들 나라를 한번 잃으면 다시찾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우리 국민들은 잘 알아야하며 경제에서나 국방에서나 굳건히서서 두번다시 종의 멍에를 매지말아야한다 이것이 내가 우리 국민들에게 주는 마지막 유언이다 건국 대통령 이 승 만 우리의 후손들이 오늘에사는 우리세대가 그들을위해 무었을했고 조국을위해 어떠한일을 했느냐고 물을때 우리는 서슴치않고 조국근대화와 신앙을가지고 일하고 또 일했다고 떳떳하게 대답할수 있게합시다 1967년 1월 17일 부국 대통령 박 정 희 국민교육헌장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 정신을 드높인다. 반공 민주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 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 1968년 12월 5일 대통령 박 정 희

박정희를 독재자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그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거나 정치적인 목적에서 악의적으로 비난하는 것입니다. 특히 정치적인 목적에서 악의적으로 비난하는 사람들은 왜 매우 부정적으로 박정희를 비난할까요? 박정희를 지지하는 국민들이 늘어나면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사람들이나 반정부시위를 한 사람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에 대한 국민들의 반감이 강해지고 자신들의 정치적인 입지가 약해지기 때문에, 박정희의 공로를 알면서도 정치적인 목적에서 악의적으로 비난하는 것입니다. 71년 3선 대통령 당선에 성공하고서 72년에 유신체제를 만든 것을 가지고 독재자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당시에는 이제 막 중화학공업국가로 진입하려고 할 때였습니다. 실제로 중화학공업국가로 진입하는데 꼭 필요한 종합제철소인 포항제철이 73년에 완공되었고, 그 뒤에 조선, 자동차, 플랜트, 전자및기계산업, 석유화학 등의 중화학공업과 백곰미사일, K2소총, 탱크 및 장갑차 등의 중화학공업이 기본이 되는 국방산업, 그리고 78년에 완공된 원자력발전소 등은 박정희 대통령이 70년대 후반까지 집권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당시 김영삼, 김대중 등의 야당인사들은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 뿐만 아니라 방사능이 노출되어서 위험하다면서 원자력발전소의 건설도 반대했습니다. 만약 박정희 대통령이 3선만 하고 물러났다면 김대중이나 김영삼 등의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이 대통령이 될 가능성도 적지 않았습니다. 국민들을 가난하게 만들고 본인과 측근들만 잘사는 대통령이라면 독재자라고 욕먹어도 당연하지만, 박정희 대통령은 국민들을 잘 살게 만들기 위해서 각고의 노력을 했던 사람이었고, 미래를 내다보는 탁월한 안목과 통찰력으로 국정을 운영하였던 사람입니다. 이미 1963년 대선에서 그의 연설문을 들어보면 이미 탁월한 그의 통찰력과 안목을 알 수 가 있습니다. 1963년이면 한국이 최빈국이었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국의 안정, 강력한 리더쉽, 선진국에서의 자본유치뿐만 아니라 인재를 알아보고 적재적소에 배치해야 된다고 연설하였던 사람입니다. 대통령이 된 후 박정희는 자원, 자본, 기술 등 아무것도 없는 최빈국 한국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서 1964년에 서독을 방문해서 어렵게 3천만달러의 차관을 얻었고, 65년 한일협정을 맺어서 일본으로부터 무상 3억달러, 유상 5억달러의 자본을 받아서 국가발전을 위해서 체계적으로 투자하였습니다. 그리고 65년 월남전에 참전해서 미국으로부터 받은 돈도 한국의 발전을 위해 아주 효율적으로 현명하게 사용을 했습니다. 미국에서 받은 천만달러를 66년에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를 만드는 데 사용하였고, 이는 한국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재를 매우 중시했던 박정희는 재미 과학자들을 유치해서 KIST에서 일하게 하였고, KIST는 고속도로, 포항제철, 원자력발전소, 전자산업 등 국가기반시설 및 중화학공업의 성공을 위해 많은 계획서를 작성하였고, 이는 국가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국방과학연구소를 만들어서 백곰미사일, K2소총, 장갑차, 탱크 등의 중화학무기의 개발의 성공을 가져와서 국방력을 강화시켜서 북한이 남침을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외 산림녹화에도 많은 신경을 써서 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국가중 유일하게 산림녹화에 성공한 나라로 육성하였고요. 더욱 놀라운 것은 많은 야당 및 국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78년에 원자력발전소를 완공하였는데, 당시 일본에 비해 비교도 안될 정도로 빈약한 국가예산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비등식 경수로에 비해 4~5배나 많은 비용이 들어가지만, 유사시에도 대류현상을 이용해서 일정시간 원자로를 냉각시켜서 복구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줄 수 있는 가압식 경수로를 채택했다는 것입니다. 일본은 2011년 동일본대지진대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폭발로 방사능이 누출되면서 많은 불명예를 가지게 되었지만, 한국의 가압식 경수로는 안정성이 검증되면서 세계적인 원자력 발전 강국이 될 수 있었습니다. 최근 중동의 아랍에메리트, 유럽의 체코 등에 대규모 원자력 발전소 수주에 성공했던 것은 박정희 대통령이 미래를 내다보고 가압식 경수로를 채택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현재의 대한민국이 있게 된 것은 물론 한글을 창조하신 세종대왕의 힘도 있지만 미래를 내다보는 박정희 대통령의 탁월한 안목, 혜안및 통찰력과 이를 실행시킬 수 있는 강력한 추진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에 관한 일화중 그가 얼마나 인재를 중요하게 생각했는지 알려주는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66년에 KIST을 만들고 KIST를 방문하다가 연구원들의 급여명세서를 보더니 대통령의 급여보다도 더 많은 급여를 받는 연구원들도 보였는데, 명세서를 보고서 박대통령은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주던 데로 계속 주라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박정희 대통령은 인재를 아꼈다고 볼 수 가 있습니다. 1963년 대선 연설과정에서 이미 자본보다도 인재가 더 중요하다고 얘기할 만큼 박대통령은 인재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였고, 이는 훗날 국가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설명을 유창하게 잘 하시네요.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가 이제서야 나오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박정희:경제대국을 꿈꾼 남자'란 영화가 저번달에 상영되었고요. 박정희 대통령을 재조명한 이장호감독의 '하보우만의 약속'이란 영화도 빨리 상영되기 바라고요. 역시 박정희 대통령을 대상으로 한 가수 김흥국의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때면’이란 영화도 기대가 됩니다. 이런 영화들이 많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건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2달전까지만 해도 단 1편도 없었다는 사실에 나라의 미래가 걱정이 많이 됩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행복의 나라', '킹메이커'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좌파감독들은 돈이 많아서 막대한 자본을 사용해서 영화를 만들고 대어급 배우들을 섭외해서 영화를 제작합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중도나 우파감독들은 너무 돈이 없어서 대어급 배우들을 섭외하기도 어렵고 영화제작에 막대한 자본을 투자하기가 어렵습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책읽기 싫어하는 사람들도 영화보는 것은 좋아합니다. 그만큼 영화가 대중성이 강한 것이지요. 그래서 좌파감독들은 오래전서부터 그동안 영화를 많이 활용해왔고, 자본을 많이 축척해왔습니다. 최근에는영화관뿐만 아니라 OTT나 유튜브를 통해서도 젊은 세대들이 영화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대책이 시급합니다.

왜 자기들 생각만해 먹던사람들 못먹게하고

늦게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다까끼마사오가 그렇게 좋냐!

너어무 먹고 싶음.

왜 청주에서 상영관이 없어 슬프다!!!!!!!!

호남 전라도 들 때문에 나라가 두 쪽으로 나면서 갈라졌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학생들이 반란을 일으키고 그때부터 이런 사태가 일어났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누구의 잘못인가 우리나라에서는 전라도 도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까운 박정희 대통령이나 육영수 영부인이나 안타깝게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바보 아니고서야 따지고 들어가 보면 누가 잘못하고 누가 잘한 것인지 답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뭘 해도 이런 대통령 이런 영부인은 여제까지 보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영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레야 잊을 수 없는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이 영화봤는데 너무 짧게 만들었다는 느낌이 겨우 84분짜라니 왜이렇게 짧게 만들엇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두 분의 업적 소개를 대충 건성으로 한거 같아요 감동이 없엇어요 고두심 나레이터도 너무 빠른것 같아 흠

상영관이 두군데라 못봤어요 몇일전 부터 예매하려고 했는데

대박났으면 좋겧네요

산업화가 없는 민주화는. 거렁뱅이 들의. 잔치이겠죠

많이 어려운시기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대에. 이룩하신 훌륭한 박정희 대통령과 육여서님 당신들은 이나라의 보배입니다

수고하셨어요. 전쟁과.파 독 광부. 간호사. 부분에서. 너무 너무. 눈물이 났어요

잘 봤습니다! 박정희대통령은 집권이 더 길어야 했습니다. 천추의 恨이죠! 어쩔수 없지요! 젊은 내자식을 멱살잡고라도 함께 영화관으로 이끄는 노력을 해야죠!

❤❤❤❤❤

기대하고 8월15일 영화관람 했는데 실망했습니다. 6.25사변 얘기가 넘 길었습니다. 저도 새마을 운동 건설 얘기가 없어서 아쉽게. 봤습니다. 그래도 육영수 여사님 뵈니까 가슴이 짠했습니다.

나라 시끄러운데독재자좀그만올려가득히나저머저리같은게근혜하고붙혀서뭣국정논의두년놈이똑 같은뇌에서뭣이논의되겠어하나는비아그라로세싱시끄럽게지금이석렬이는지마누라명품지는일본놈앞잡이노릇두탄핵동무가국정을논의그래서친일파행사했니

이렇게 위대한분의 딸을 조작하고 엮어서 감빵보낸 두창이 ㄷㄷㄷ

잘봤어요

오늘 관람했습니다~눈물이 나네요^^😂

모두들 영화를 관람하시길 비랍니다~~

임진왜란과 6.25 를 승리로 이끈 박정희 장군님, 6.25땐 날으는 미그기를 권총으로 격추시켰다고 합니다.

김대중 김영삼 온갖시비에 트집에 이유도안된 이유로 나라안선동하고 박대통령님에 강직하고 무서운 추진력 아니엇음 결코 고속도로커녕 국도도 못 만들엇다 행동이 없는 주둥이로만 나라정치 학생들선동 혼란만 만들고다닌 그 사람들 밑바닥을 보여야 하지요 배고픈데 무슨이념 통제가 안된 것들은 강력한 통치로 혼란을 잡아야하는게 나라위한것이다 아직도 그 위대한분의 공,을 모르고 과 만 따지고 아가리놀린자는 이 나라에서 떠나야 한다 오늘에 한국을 누가 발전 시켯는가 깊이 생각해보라

부산 동성.보림.삼성.삼일'..추억속으로 잠시들어갔었네요 진짜 귀한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수영홰장님. 반가워요. 뵙구싶어요어찌봬면될지요

지금도 밥버르지 정치판이 개판이네 그때 박정희 대통령이 나타나지 않았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입니다.

좌빠리 대통령 세 넘 아니었으면 더 발전했고 더 부강한 대한민국이 되었지요 특히 평산 삶은소대가리가 안보부터 나라를 거들낸 장본인을 아직도 맑은공기 마시도록 방치하고있습니다

역대 영부인들은 기역하는분이 없다 오직 육여사 뿐❤

이적은 나라에서 왜 분쟁을 조작하나요?이승만의 교훈^^뭉쳐야산다^^박정희위대한대령^^ 오직 국가와국민을 위하여^^희생하신분!!! 생각하면아직도가슴이 뛰는 세대이다. 새마을 운동😂😂😂😂😂

많이 아쉽더라, 경부고속도로건설,포항제철 신화만 보여줄게 아니라 김대중,김영삼등 저치들에 의해 영웅편집되고 있는것들의 민낮까지 보여 줬어야 한다, 그들이 이런 국가적 대업에 대해 얼마나 극렬하게 광적으로 반대 했는지를, 역시 시대적 압박을 극복 못했단 생각 들더라

그리고 목련이 필때면 TV방송 뉴스 시간대에 홍보를 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홍보를 안한다네요 건국전쟁은 방송에서도 많이 뛰웠는데. 홍보를 많이해야할것 같아요

영상으로라도 뵙게되니 너무 반갑습니다. 선생님! 저는 1971년도에 한양공고 앞(광희문 옆)에 있는 선생님 사무실(배상태 작곡사무실)에서 1년 정도 공부했던 사람입니다. 당시 고등학생 때 였었는데 혹시 기억 나실지요? 우연히 유튜브에서 선생님을 뵈오니 너무 반가워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그 해 선생님께서 올 해 배호노래 "마지막 잎새"와 "영시의 이별" 이 나오는데 어느 곡이 더 힛트하겠냐고 물어 보셨는데 우리들은 모두가 마지막 잎새가 더 좋다고 했었는데 선생님께서는 영시의 이별이 더 힛트할거라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건강하신 모습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찾아뵙고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선생님!

영상으로라도 뵙게되니 너무 반갑습니다. 선생님! 저는 1971년도에 한양공고 앞(광희문 옆)에 있는 선생님 사무실에서 1년 정도 공부한 사람입니다. 당시 고등학교 2학년 때 였었는데 혹시 기억 나실지요? 우연히 유튜브에서 선생님을 뵈오니 너무 반가워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그 해 선생님께서 올 해 배호노래 "마지막 잎새"와 "영시의 이별" 이 나오는데 어떤 곡이 더 힛트하겠냐고 물어 보셨는데 우리들은 모두가 마지막 잎새가 더 좋다고 했었는데 선생님께서는 영시의 이별이 더 힛트할거라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건강하신 모습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찾아뵙고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선생님!

조국이여! 영원하라!

100가지중에 한두개만 하지말라 나머지는 맘껏즐겨라 이런 시대를 살아온 저로서는 요즘 왜 몇개만 맞고 나머지는 틀렸다 왜 이렇게 되어가는지요 세상 삶의 구속을 점점더 하는 대한민국 입니다

의사들도 권유하는 전통 보신탕 판매를 금지하는 영양많고 소화 잘되는 취양식을 판매 금지하는건 ?? 글쎄 ?! 부드러운 육질과 각종 특히 깨순과 들깨 가루가 최고 인데 말임시 .

양정모선수의 노래도 있었어요! 라디오서 자주 울려펴졌지요

차분하고 점잖으셔~

방금 부룬디 영상 보고왔는데 뭔가 오버랩되네요

한국에 있는 중국인 조선족은 의료보험 국민연금까지 받아먹고 있다 한국인이 중국 가서 일하면 의료보험혜택 국민연금 절대 주지않는다. 중국인은 중국에 있는 8촌에 10촌까지 10마리 20마리 한국에 가져와 무료 의료서비스를 받는다

그때로 돌아가라면 못감.?

지금의 저 모습을 볼수 있는 나라가 있지 북한에 가면 흔한 장면이지 북한이라는 나라는 참 발전이 없는 나라야

서태지가 왜나와. ?

배호 가요제에 여성도 참가할수있나요??

참나... 이걸 하란다고 하는

5인 가운데 김연자가 왜 나와. ㅎ

안녕하세요. EBC565기 김동산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수고하세요.